신장기능 검사 수치 보는 법|크레아티닌·eGFR·BUN 정상범위

건강검진 결과에서 크레아티닌은 정상인데 eGFR이 낮게 표시되거나, 반대로 크레아티닌이 조금 높아 걱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신장 기능은 크레아티닌 숫자 하나만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크레아티닌(Cr), 추정 사구체여과율(eGFR), 혈중 요소질소(BUN)가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인하고, 이전 검사와의 변화와 소변 알부민 검사까지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크레아티닌이 정상이라고 콩팥 기능이 모두 정상인 것도 아니고, eGFR이 한 번 낮게 나왔다고 만성콩팥병인 것도 아닙니다.

핵심 요약

  • 크레아티닌과 BUN의 참고범위는 검사실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검진 결과지에 표시된 참고범위를 우선합니다.
  • eGFR은 실제 사구체여과율을 직접 측정한 값이 아니라 크레아티닌 등을 이용해 계산한 추정치입니다.
  • eGFR이 60mL/min/1.73m² 미만으로 한 번 나왔다고 바로 만성콩팥병으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 CKD는 신장 기능 또는 구조 이상이 최소 3개월 이상 지속됐다는 증거가 필요합니다.
  • eGFR은 G1부터 G5까지 구분하지만, 숫자 하나만으로 전문의 의뢰나 투석 여부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 근육량·고강도 운동·육류 섭취·크레아틴 보충제 등은 크레아티닌 기반 eGFR의 정확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신장 건강은 혈액 eGFR뿐 아니라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UACR)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목차

  1. 신장기능 검사에서 무엇을 확인할까?
  2. 크레아티닌 정상범위는 얼마일까?
  3. eGFR 수치는 어떻게 읽을까?
  4. eGFR 60 미만이면 만성콩팥병일까?
  5. BUN 수치는 어떻게 해석할까?
  6. BUN/크레아티닌 비율은 무엇을 의미할까?
  7. 근육이 많으면 크레아티닌이 높아질까?
  8. 시스타틴 C 검사는 언제 활용할까?
  9. 혈액검사가 정상이어도 소변검사가 필요한 이유
  10. 신부전 위험도는 eGFR만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11. 어떤 경우에 빨리 진료받아야 할까?
  12. FAQ

신장기능 검사에서 무엇을 확인할까?

건강검진 혈액검사에서 신장 기능과 관련해 흔히 확인하는 항목은 크레아티닌, eGFR, BUN입니다.

검사의미해석할 때 주의할 점
크레아티닌(Cr)근육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고 주로 신장을 통해 배설되는 물질근육량·운동·식사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음
eGFR사구체여과율을 공식으로 추정한 값직접 측정값이 아니며 Cr 등의 영향을 받음
BUN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요소의 질소 성분수분 상태·단백질 섭취·출혈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음

세 검사는 서로 관련돼 있지만 의미가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특히 eGFR은 혈청 크레아티닌 등을 바탕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크레아티닌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eGFR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크레아티닌 정상범위는 얼마일까?

혈청 크레아티닌은 근육의 크레아틴이 대사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물질입니다.

신장에서 주로 여과되기 때문에 신장 기능을 평가할 때 널리 사용됩니다.

검진기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참고범위 예시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대표적인 참고범위 예시
성인 남성약 0.7~1.2mg/dL
성인 여성약 0.5~0.9mg/dL

하지만 이 숫자를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절대적인 정상 기준이나 CKD 진단 기준으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검사 장비와 분석법, 성별·연령 등 검사실의 기준 설정에 따라 참고범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실제 검진 결과를 볼 때는 내 결과지에 표시된 해당 검사실의 참고범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크레아티닌 수치에 근육량 운동 육류 섭취 등이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

크레아티닌이 정상이어도 안심할 수 없는 경우

크레아티닌은 근육량의 영향을 받습니다.

근육량이 적은 고령자나 장기간 침상 생활을 한 사람 등에서는 실제 신장 기능이 저하돼도 크레아티닌 상승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근육량이 매우 많거나 고강도 근력운동을 한 경우에는 신장 기능과 별개로 크레아티닌이 높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크레아티닌은 숫자 하나보다 eGFR과 이전 검사 결과의 변화 추세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GFR 수치는 어떻게 읽을까?

eGFR은 estimated Glomerular Filtration Rate, 즉 추정 사구체여과율입니다.

콩팥의 사구체가 혈액을 얼마나 잘 여과하는지를 추정한 값으로, 단위는 mL/min/1.73m²를 사용합니다.

일반적인 eGFR은 혈청 크레아티닌과 나이·성별 등의 변수를 공식에 넣어 계산합니다.

검사실에서는 검증된 eGFR 계산식을 사용하며, CKD-EPI 2021처럼 인종 변수를 사용하지 않는 계산식도 활용됩니다.

중요한 점은 eGFR이 직접 측정한 신장 기능 자체가 아니라 계산을 통해 얻은 추정치라는 것입니다.

eGFR G1 G2 G3a G3b G4 G5 단계별 신장 기능 분류

KDIGO 2024 eGFR 분류

G 범주eGFR (mL/min/1.73m²)의미
G1≥90정상 또는 높음
G260~89경도 감소
G3a45~59경도~중등도 감소
G3b30~44중등도~고도 감소
G415~29고도 감소
G5<15신부전 범주

여기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G1이나 G2라는 숫자만으로 만성콩팥병이라고 진단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G1·G2라도 알부민뇨 등 신장 손상의 다른 증거가 지속된다면 CKD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또 G4라고 해서 숫자 하나만 보고 바로 투석 준비를 결정하거나, G5라고 해서 모든 사람이 즉시 투석을 시작하는 것도 아닙니다.

전문의 의뢰와 다학제 관리, 투석·이식 준비 시점은 eGFR뿐 아니라 UACR, 신기능 감소 속도, 원인질환, 합병증, 증상과 신부전 위험 등을 함께 평가해 결정합니다.

eGFR 60 미만이면 만성콩팥병일까?

한 번의 검사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KDIGO 2024에서 만성콩팥병은 신장의 구조 또는 기능 이상이 최소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eGFR이 60mL/min/1.73m² 미만인 상태가 지속되거나, eGFR이 비교적 보존돼 있더라도 알부민뇨 등 신장 손상의 증거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해당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진에서 처음 eGFR 58이 나왔다고 곧바로 “CKD G3a 환자”라고 확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전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반복검사를 시행해 만성적인 변화인지 평가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3개월을 기다리는 것도 아닙니다

‘3개월’은 CKD의 만성성을 확인하는 기준이지 모든 사람의 재검사 날짜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전 검사보다 신장 기능이 갑자기 크게 악화됐거나 급성신손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3개월을 기다리지 않고 더 빠른 평가가 필요합니다.

즉,

“eGFR 한 번 저하 = CKD”도 아니고
“3개월 뒤에만 다시 검사하면 된다”도 아닙니다.

BUN 수치는 어떻게 해석할까?

BUN은 Blood Urea Nitrogen, 혈중 요소질소입니다.

단백질이 대사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요소에 포함된 질소의 농도를 측정합니다.

성인에서 약 8~20mg/dL 또는 10~20mg/dL 정도가 흔히 제시되는 참고범위이지만, BUN 역시 검사실에 따라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크레아티닌과 마찬가지로 검진 결과지의 참고범위를 우선해야 합니다.

BUN은 신장을 통해 배설되지만 신장 기능만의 지표는 아닙니다.

수분 부족, 단백질 섭취, 단백질 분해 상태, 위장관 출혈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BUN이 높다는 사실만으로 신장 기능이 나빠졌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BUN/크레아티닌 비율은 무엇을 의미할까?

검사 결과에서 BUN과 크레아티닌의 관계를 함께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흔히 BUN/Cr ratio라고 부릅니다.

약 10:1~20:1 정도가 흔히 관찰되지만, 이를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하나의 고정된 정상 절단값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BUN/Cr 비율이 높게 나타나면 탈수나 체액량 감소, 상부 위장관 출혈, 단백질 분해 증가 등 여러 원인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BUN/Cr 비율만으로 신전성 급성신손상을 진단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혈압과 체액 상태, 소변량, 다른 혈액·소변검사, 이전 검사와의 변화 등 임상 상황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근육이 많으면 크레아티닌이 높아질까?

그럴 수 있습니다.

크레아티닌 생성량은 근육량과 관련되기 때문에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혈청 크레아티닌이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검사 전 고강도 근력운동, 많은 양의 육류 섭취, 크레아틴 보충제 등도 크레아티닌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신장 기능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어도 크레아티닌 기반 eGFR의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 상황도 있습니다.

근육량이 매우 적으면 크레아티닌이 낮게 측정돼 실제 신장 기능 저하가 충분히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와 다른 검사 결과가 나왔다면 최근 운동·식사·보충제와 체격 등의 조건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이런 요인이 있다고 해서 높은 크레아티닌을 임의로 ‘근육 때문’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이전 결과와 임상 상황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시스타틴 C 검사는 언제 활용할까?

크레아티닌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가 시스타틴 C(Cystatin C)입니다.

시스타틴 C는 크레아티닌보다 근육량의 영향을 덜 받습니다.

따라서 체격이나 근육량 때문에 크레아티닌 기반 eGFR의 정확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거나, 더 정확한 GFR 추정이 중요한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KDIGO 2024에서는 시스타틴 C 측정이 가능하고 더 정확한 GFR 평가가 필요한 경우 크레아티닌과 시스타틴 C를 함께 사용한 eGFRcr-cys를 활용할 수 있도록 권고합니다.

두 지표를 함께 이용하면 크레아티닌이나 시스타틴 C 하나만 사용한 경우보다 일반적으로 더 정확한 GFR 추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시스타틴 C 역시 완벽한 검사는 아닙니다.

갑상선 기능 이상,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사용, 비만이나 염증 등 비-GFR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시스타틴 C 역시 다른 검사와 임상 상황을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

혈액검사가 정상이어도 소변검사가 필요한 이유

신장 건강을 볼 때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입니다.

혈액 eGFR만 보고 끝내서는 안 됩니다.

KDIGO의 CKD 평가는 사구체여과율뿐 아니라 소변 알부민 등 신장 손상의 지표를 함께 확인합니다.

대표적인 검사가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UACR)입니다.

신장기능 평가에서 크레아티닌 eGFR BUN과 UACR 단백뇨를 함께 확인하는 방법

예를 들어 eGFR이 90 이상인 G1이더라도 알부민뇨가 지속되는 등 신장 손상의 증거가 있다면 CKD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eGFR이 60~89인 G2라는 이유만으로 CKD라고 진단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건강검진에서 신장 기능을 확인할 때는 다음처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혈액검사 → Cr·eGFR·BUN
소변검사 → UACR·단백뇨

두 검사는 서로 경쟁하는 검사가 아니라 서로 다른 정보를 보완하는 검사입니다.

소변 거품과 단백뇨, UACR 해석은 LIFE WELLY #22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부전 위험도는 eGFR만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KDIGO 2024에서는 CKD G3~G5 환자에서 검증된 신부전 위험예측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권고합니다.

위험예측 결과는 다음과 같은 임상적 판단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 5년 신부전 위험 3~5%: 신장내과 의뢰 판단에 참고
  • 2년 신부전 위험 >10%: 다학제 관리 시점 판단에 참고
  • 2년 신부전 위험 >40%: 투석·이식 등 신대체요법 준비 시점 판단에 참고

이러한 기준은 eGFR 숫자만으로 자동 적용하는 절대 규칙이 아닙니다.

eGFR, UACR, CKD 원인과 개인의 임상 상태 등을 함께 고려해 사용합니다.

따라서 일반 건강검진에서 eGFR 숫자 하나만 보고 스스로 신부전이나 투석 가능성을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경우에 빨리 진료받아야 할까?

만성콩팥병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행하면서 피로, 식욕 저하, 가려움, 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이런 증상은 다른 질환에서도 흔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다음과 같은 변화가 갑자기 나타난다면 보다 신속한 의료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소변량이 갑자기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새로 심한 호흡곤란이 발생한 경우
  • 심한 부종과 함께 체중이 급격히 증가한 경우
  • 소변이 붉거나 콜라색으로 보이는 육안적 혈뇨가 발생한 경우
  • 심한 구토가 지속되거나 의식 변화 등 전신 상태가 악화된 경우

이런 증상이 있다고 모두 신장질환이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단순히 다음 건강검진까지 기다리기보다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신장기능 검사 전후에 확인할 생활습관

검진 전에는 평소와 크게 다른 상태를 만드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무리한 탈수, 고강도 근력운동, 많은 양의 육류 섭취나 크레아틴 보충제 사용은 크레아티닌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적절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지만, 모든 사람이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투석 중이거나 심부전 등으로 수분 제한을 지시받았다면 개인에게 정해진 수분 섭취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소염진통제도 주의하세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는 일부 사람에서 신장 혈류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CKD가 있거나 탈수 상태, 심부전, 고령 등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급성신손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반복적·장기적인 임의 복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건강검진 신장기능 수치는 이렇게 읽어보세요

검진표를 받았다면 다음 순서로 확인하면 됩니다.

1단계. 크레아티닌이 검사실 참고범위 안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2단계. eGFR이 어느 G 범주에 해당하는지 확인합니다.

3단계. 이전 검사와 비교해 크레아티닌과 eGFR이 어떻게 변했는지 봅니다.

4단계. BUN을 함께 확인하되 BUN 하나로 신장질환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5단계. 소변 UACR이나 단백뇨 결과도 함께 확인합니다.

6단계. 결과가 예상과 다르다면 근육량·운동·식사·보충제·약물 등 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조건을 확인합니다.

7단계. 필요하면 반복검사나 시스타틴 C 등 추가 평가 여부를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원칙은 하나입니다.

크레아티닌 하나가 정상이라고 콩팥 기능이 모두 정상인 것도 아니고, eGFR이 한 번 낮게 나왔다고 만성콩팥병인 것도 아닙니다.

FAQ

eGFR이 60대로 나왔는데 만성콩팥병인가요?

eGFR이 60~89mL/min/1.73m²이면 G2 범주이지만, 이 수치 하나만으로 CKD라고 진단하지 않습니다.

알부민뇨 등 다른 신장 손상의 증거와 이전 검사 결과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GFR이 60 미만이면 바로 만성콩팥병인가요?

한 번의 검사만으로 확진하지 않습니다.

eGFR 60 미만 등 신장 기능 이상이 최소 3개월 이상 지속됐다는 증거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급성 악화가 의심되면 3개월을 기다리지 않고 더 빠른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크레아티닌이 높으면 신장이 나쁜 건가요?

신장 기능 저하에서 크레아티닌이 상승할 수 있지만 근육량, 고강도 운동, 육류 섭취, 크레아틴 보충제 등의 영향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크레아티닌 하나만으로 신장질환을 진단하지 않습니다.

BUN이 높으면 신장질환인가요?

BUN은 신장 기능 외에도 탈수, 단백질 섭취, 위장관 출혈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BUN 하나만으로 신장질환을 진단하지 않고 크레아티닌·eGFR과 임상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eGFR이 정상이라면 소변 단백뇨 검사는 필요 없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eGFR이 G1·G2 범위여도 알부민뇨 같은 신장 손상의 증거가 지속되면 CKD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UACR 등 소변검사를 함께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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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Kidney Disease: Improving Global Outcomes (KDIGO). KDIGO 2024 Clinical Practice Guideline for the Evaluation and Management of Chronic Kidney Disease. 2024. CKD 정의, GFR 범주, eGFR·UACR 평가, 신부전 위험예측 및 cystatin C 활용 원칙.
  • 대한신장학회. 만성콩팥병 진료지침 및 일반인을 위한 신장질환 안내. 크레아티닌·eGFR·BUN 및 만성콩팥병 평가 관련 자료. 확인일 2026-09-12.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만성 콩팥병』 및 신장기능 검사 관련 건강정보. 확인일 2026-09-12.
  • Inker LA, et al. New Creatinine- and Cystatin C–Based Equations to Estimate GFR without Rac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2021;385:1737-1749.

작성일: 2026-09-12
정보 확인일: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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